포도·오렌지 맛 이어 취향 선택 폭 넓혀

동아제약이 19일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이 19일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은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비타민C·E,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해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은 비타그란의 브랜드 메시지인 ‘취향맞춤 비타민C’라는 취지에 맞게 기존 오렌지 맛, 포도 맛에 이어 복숭아 맛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취향 선택 폭을 넓혔다.

동아제약의 2020~2022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nbn tv]
동아제약의 2020~2022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nbn tv]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은 동아제약 온라인 공식 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달콤한 복숭아 맛 비타민C 구미젤리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비타그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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