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0일~18일까지 9일 간 중동지역 전력시장 수출거점화를 위해 협력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사우디 전력청과 바레인 수전력청을 방문,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사업을 시행했다. 중동 수출촉진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800만달러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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