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은 결혼 필요한 미혼남녀들의 결혼정보서비스를 가입, 이용하는데 있어 가장 궁금해하고 또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의 맞춤 가입비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미혼남녀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업체를 찾고 있다. 하지만 여러 업체를 알아보면서 가능 고민되고 부담이 되는 것이 비용 문제이지만, 투병하게 공개하는 곳이 많지 않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고객이 원하는 성혼프로그램과 이상형 조건에 따라 맞춤 가입비를 산출해 주는 간단한 테스트를 개발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테스트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에서 별도의 가입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입비테스트 외에도 결혼, 연애에 관한 심리테스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직접 상담을 하지 않고도 나에게 맞는 가입비를 알 수 있도록 테스트를 제공하여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덜어주려 했다”며 미리 가입비를 확인하여, 방문상담 시 가입비 걱정 없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실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업계 최초, 유일 뇌파 분석기를 이용한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 매칭 해주는 ‘감성매칭시스템’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민준 기자 (pmj@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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