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조미령이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조미령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양평의 370땅에 직접 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아늑한 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먹고 요리를 하는 등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조미령의 비혼 라이프를 접한 시청자들은 "부럽다" "나라도 비혼으로 살 듯" "저렇게 부족함이 없는데 굳이 결혼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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