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운정가구타운 내 조은나무 하랑갤러리가 제6회 운정가구박람회에 참가한다. 11일부터 진행되는 가구박람회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가구 박람회 중 가장 다양한 브랜드와 6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은 매장내 가구 전 품목을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신혼가구, 입주가구 등 북유럽원목가구 전문 매장으로 김포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등과 비교해 신상품 전시가 빠르며 공장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간유통비용이 절감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가구를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리클라이너소파와 세계 유명 브랜드 가구를 직접 수입해 유통 마진이 최소화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신규 입고된 우드슬랩은 통나무를 슬라이스 형태의 네추럴함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목재의 결이 살아있으며 고급 원목가구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하드우드로 제작된 조은나무 하랑갤러리의 우드슬랩은 무늬가 예쁘고 조직이 튼튼해 통원목 테이블구입 예정인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입이 가능 하다.

해당 갤러리는 고양가구단지, 수원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등과 인접하고 있으며 신혼가구와 입주가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만원대 200만원대 300만원대 가구 패키지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리클라이너 소파의 경우 아시아 최대 공장과 계약을 통해 직접 생산 판매를 하므로 중간 유통비용을 최소화 시켜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리클라이너를 제공하고 있어 운정가구박람회 할인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을 받아 구입이 가능하다.
박시홍 기자 sihong2@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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