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박은혜의 동안 비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은혜는 앞서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철이 안 들면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은혜는 "동안 유지 비결은 철이 안 들면 되는 것 같다"며 "사람이 아무리 어려보여도 철이 너무 들면 어른 같다.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고민을 많이 안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 중인 SBS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박은혜는 '달콤한 원수'에서 오달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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