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테이프 커팅에는 구원모 전자신문사 대표, 이관섭 2017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조직위원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윤성혁 기자 shyoon@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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