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처음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금별(이주연) 역을 맡은

이주연이 대기실에서 찍은 모습을 자신의 SNS에서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병실 아님 고시원 아님 우리집 아님 산후조리원 아님"이란 글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대기실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옆에는 '별별며느리'의 대본이 눈에 띈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자매의 이야기를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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