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수민이 화제다.

금일(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수민은 갑작스러운 방송 촬영에도 놀라지 않고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마흔 살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다수의 누리꾼들은 "민서라고 해도 믿을 듯" "피부과 의사라더니 피부가 정말 좋다" "사랑꾼 한수민 씨 너무 귀여우시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지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저작권자 © NB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