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이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선욱은 지난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 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 막 회식을 끝난 듯한 어지러운 밥상과 함께 박명수와 전현무, 노홍철이 카메라 쪽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전선욱은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 출연해 절친 기안84와 디스전을 벌였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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