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의 군 복무가 시작된다.

이민호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이민호의 군 복무 소식이 들려오자 일각에서는 그의 연인 수지를 주목했다.

이민호와 수지의 연애전선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한 매체는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 달 서울 모처에서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2주년 기념 파티를 열었다"고 단독 보도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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