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데이를 맞은 스타들의 SNS 인증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복수 스타들은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자신의 SNS에 삼겹살데이와 관련된 글과 인증샷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일각에서는 삼겹살데이 역대급 인증샷을 주목했는데,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멤버 윤아였다.
윤아는 2016년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자신의 SNS에 "삼겹살데이. 맞있다고 전해라"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삼겹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편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에서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해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지정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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