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철호 부부가 MBN '사돈끼리'에 합류한다.
18일 방송됐던 사돈끼리'에서는 최철호 김정윤 부부가 5년 만에 6번째 양가 사돈 만남의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이후 주목받았던 것은 그의 띠동갑 아내 김정윤이었다.
김정윤은 2004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 출신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피부가 돋보이는 사람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학생 같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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