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티아이템들이 한자리 모였다.

28일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2'에서는 한 해 동안 이슈가 됐던 뷰티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2016 뷰티 연말정산 IT아이템'으로 나인위시스의 '톤업크림'이 선정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내추럴 메이크업이 은근 어려운데 나인위시스의 톤업크림 하나만으로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어서 메이크업 기술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꺼라고 말했다.

나인위시스의 톤업크림은 칙칙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며, 강력한 수분감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시켜준다.

무색소 제품이기 때문에 백탄현상과 다크닝 없이 24시간 피부 톤의 화사함이 지속되며, 인체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나쁜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나인위시스는 톤업크림 역시 함유된 성분을 통해 최상의 피부 컨디션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특허받은 천연성분이 자외선 차단/미백/항주름 효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산소수,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프리미엄 성분이 한 번 더 촉촉하면서 매끄러운 피부 결과 깨끗한 피부 톤으로 가꾸어 준다.

톤업크림의 부드러운 제형은 뭉침없이 얇게 펴 바르기 쉬워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며 모공과 홍조를 가려주는 효과까지 있어 화사하면서 깨끗한 민낯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기 때문에 목 부분까지 발라주면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밝아져 깨끗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다.

한편, 뷰티 직캠을 통해 직접 시연에 나선 MC 딘딘은 "촉촉하게 발리는 편이어서 바르기도 편하다. 피부 톤과 잘 맞지 않는 파운데이션, BB, CC 제품들이 있으며 톤업 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지속력도 오래가고 촉촉함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박시홍 기자 sihong2@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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