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소식이 화제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17년 가장 강력한 공연이 될 콜드플레이의 공연, 팬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팬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콜드플레이가 오르자 "나만 알고 싶은데", "검색어 내려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치열한 티켓팅 때문인 것으로 추측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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