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서 탈모를 고백한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화제다.
'비투비' 프니엘은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탈모를 담담히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사실 프니엘은 93년 생, 이제 겨우 만 23세의 건강한 청년이다. 그렇기에 그의 고백은 더욱 파급력 있었다.
팬들의 프니엘의 고백을 듣고 위로의 메시지와 "사랑해요"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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