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추문으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금일 '채널A'는 엄태웅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인 사실을 보도화했다. 하지만 현재 엄태웅이 검찰 측에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실에 대해 현재 엄태웅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이번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라며 "아직 경찰 조사 중"이라 설명했다.
한편 엄태웅의 부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전해진다.
이에 임신 초기 들려왔던 엄태웅의 추문에 윤혜진은 정식적 충격으로 건강 상태에 이상까지 생겼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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