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남달랐던 성장 속도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김신영은 한혜진에게 "초등학교 키가 168cm라고 하더라.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진은 "건강기록부 보니까 한 학년에 10센치씩 크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키가 멈췄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모델 수입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목을 모았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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