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서유리, 만취 에피소드 "계단에서 넘어져 기절 상태로 쓰러져"
'헌집새집'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가 공개한 만취 에피소드가 덩달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만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서유리는 "술 마시고 다친 적 있다던데"라는 물음에 "그렇다"며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억지로 술을 먹고 귀가를 했고 무사히 집에 도착한 후 3층에 위치한 집까지 올라가다 계단에서 넘어져 기절 상태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프게 만들었다.
한편 28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서유리의 자취방이 공개돼 주목을 모았다.
이수지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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