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아역 시절 모습 공개…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

SBS 드라마 '대박'으로 컴백하는 배우 장근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역시절 모습이 관심을 끈다.

장근석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늦었지만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는 장근석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근석은 과거 사진과 함께 “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콧구멍을 벌렁거리던 저 아이는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대박'은 장근석에겐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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