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쇼트 팬츠+스타킹' 입고 완벽한 몸매 '깜짝'

'썰전'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장도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장도연의 8등신 S라인 몸매가 새삼 화제다.

장도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썸&쌈' 코너에서 우월한 황금 비율의 몸매를 드러냈다.

장도연은 '썸남'과 출장을 가던 중 차가 고장이 나자 히치 하이킹을 시도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짧은 팬츠,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히치 하이킹을 시도했다.

장도연의 군살 없이 균형 잡힌 몸매, 긴 팔다리,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2016년 경제 트렌드로 큐레이션 서비스라고도 불리는 취향저격 맞춤 추천 서비스와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소개한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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