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 바니걸 의상 입고 완벽 몸매 '과시'

성우 서유리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남성 매거진 맥심 2014년 10월호에는 서유리가 블랙 바니걸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맥심 표지 사진을 올렸다.

한편 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의뢰인으로 서유리가 출연했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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