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매끈 몸매 관리법 공개 "배트민턴 하루에 2시간 30분씩 쳐"
걸그룹 포미닛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미닛 멤버 현아의 몸매 관리법이 덩달아 주목을 모으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현아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 "먹고 나면 바로 앉거나 눕지 않고 일부러 서 있는다"며 "배드민턴도 하루에 2시간 30분을 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아는 "팀장님과 자주 치는데 항상 치면서 내기를 한다. 그래서 더 자극이 되고 재밌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25일 미니 7집 앨범 '액트 세븐'의 2차 티저 사진과 타이틀곡 이름을 공개했다.

이수지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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