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세라복 입고 애교스러운 표정 '사랑스러워'

'골든디스크'에 EXID 하니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세라복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쇼타임' 하는 날! 여러분 모두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하니는 세라복을 입고 차 안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니의 뽀얀 피부와 깜찍하고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은 진행을 맡았고 하니는 가수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EXID 하니는 바코드가 그려져 있는 붉은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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