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연기하는 게 즐겁고 재미있다”...매력적인 외모 ‘시선 강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소담이 화제다.

박소담의 2015년은 대단했다. 말 그대로, 출중하게 뛰어났다. 한 해 동안 그녀가 출연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 등의 영화가 개봉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주연도 맡아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비슷하거나 같은 캐릭터 하나 없이 각기 다른 정서와 감정을 품어내며 열연했다. 언제나 그렇듯 “연기하는 게 즐겁고 재미있다”는 박소담이기에, 점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박소담이 과거 공개한 귀여운 외모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소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소담은 귀여운 모자, 보이쉬한 원피스를 입고 드러낸 무릎을 내보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소담의 매력적인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소담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솔직 입담을 뽐냈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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