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노출신과 영화제 수상]배우 이유영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이유영의 누드신이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유영이 '봄'과 '간신'에서 연달아 누드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사실은 영화 전개상 필수적인 노출신이 있었을뿐, 이유영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유영의 내면 연기가그 어느 여배우도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탁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유영은1989년 12월 8일생으로 한국종합예술학교 출신이다. 이유영은 단편영화 약 20여편과 상업영화 단역으로 몇번 정도 출연한 후, 첫 '장편' 주연 을 맡은 영화가 바로 '봄'이다. 이유영은 데뷔작인 '봄'으로 2014년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거머쥐게 된다. 이후로 2015년도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제6회 올해의 영화상 여자신인상까지 무려 4차례의 수상을 더 하게 된다.
한편, 14일 전파를 탄 KBS 2TV '해피투게더3'은 '몰라봐서 미안해' 편으로 배우 이유영 외에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수 황치열,개그맨 문세윤,전 축구선수 이천수등 이 게스트로 출연했다.Copyrightⓒall rights reserved by their respective author.저작물의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시 대한민국 저작권법 136조에 의거, 최고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음.
김세준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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