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하니, 세라복 입고 귀엽고 깜찍한 미모 '눈길'

'서울가요대상'에서 MC를 맡은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세라복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쇼타임' 하는 날! 여러분 모두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라복을 입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니의 뽀얀 피부와 귀엽고 깜찍한 표정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하니는 “그분이 오늘 인기상을 받는다. 이 자리 못 오지만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김준수를 깨알같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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