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조은정, 앵두같은 입술과 여신 미모 "인천공항 가는 길"

'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조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속에서는 햇볕이 #쨍쨍 #인천공항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 조은정은 햇살을 손으로 가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은정은 뽀얀 피부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롤챔스 스프링 2016은 13일 오후 5시 CJ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로 시작된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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