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김다현, 훈훈한 아들 사진 보니...“얘네들땜에 정말 웃김..한류스타인줄"

야다 멤버 김다현의 아들이 새삼 화제다.

김다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얘네들땜에 정말 웃김. 자기들이 한류스타인줄 아나봐. 선글라스 안 벗으려고 함. 가방도 안 벗으려고 함. 텅빈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현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5월 첫 아이를 얻었다. 이후 첫째와 4살 터울의 둘째 아들도 생겨 현재는 8세, 4세 아들을 둔 아버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JTBC '슈가맨이 간다'(이하 '슈가맨')에서 야다는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김태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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