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전북대와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연구장비 공동 활용과 우수 인재에게 정규직·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와 이우현 OCI 대표(〃 여섯 번째)가 양측 관계자와 협약서를 맞들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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