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5개 건설사 대표들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입찰경쟁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가운데)이 건설사 대표들과 공정경쟁 서약 후 기념촬영 했다.
조정형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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