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3일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원자력 안전 교육 교류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력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력, 연구·교육설비, 시설, 정보를 교류하고 원자력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박군철 KINGS 총장(가운데 오른쪽)과 김무환 KINS 원장(가운데 왼쪽)이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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