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시, 가스보일러 제조사들이 친환경 보일러 보급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업무협약은 친환경가스보일러 보급촉진을 통해 환경기준(0.030ppm)을 초과하는 서울 대기의 이산화질소 농도를 정상화시키고 건물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강원석 린나이코리아 대표이사, 박명현 귀뚜라미 대표이사,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 임옥기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이용철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 대표이사, 심우정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황치영 서울특별시 기후변화정책관(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린데일리 green@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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