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누리 카밀 알 말리키 이라크 공화국 총리가 29일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 홍보관 방문해 해상 풍력발전기와 담수화 플랜트 기술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 첫 번째)과 누리 카밀 알 말리키 이라크공화국 총리(왼쪽 두 번째)가 해상풍력발전기 WinDS3000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그린데일리 green@etnews.co.kr

저작권자 © NB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