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는 경강선 판교역~여주역까지로 서울 및 분당,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여주~원주선은 단선 전철이었으나 2023년 여주역~서원주역까지 복선전철로 추진 중에 있으며 수서~광주복선전철 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주 그린안애’는 경기도 여주시 상동 일대에 조성된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전하며 건폐율 20%, 용적률 80%를 자랑한다. 세대별 주차공간까지 확보해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및 환기에 탁월하다. 2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선시공후분양으로 바로 입주 가능하다. 내진설계를 도입해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공간활용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1층에는 거실 및 주방, 방1개가 들어서며 2층에는 방2개 및 테라스를 설계하고 다락방으로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전 세대에서 남한강 조망이 가능해 자연친화적인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

도시가스 또는 개별LPG가스로 편리함을 더하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지중관로 매설 등 단지 내 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이미 선시공이 되어 있어 추가비용, 공사지연, 입주시기 등 문제점을 없앴다.

도보 거리에 여주 시내 인프라를 누리며 병설유치원, 세종고 등 다수의 학군이 조성되어 있다. 이마트, 여주종합운동장 등 위치하며 남한강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동서연결의 관문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주 그린안애’는 즉시 입주 가능하며 현장 방문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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