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국내 정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시리즈가 전작 대비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에 있다. 모델별로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모델인 갤럭시S21 버전과 갤럭시S21 울트라 버전까지 모든 버전들이 전작대비 최대 30%가량 오르고 있는 샘이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흥행 할 수 있는 비결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고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높은 기술이 탑재된 점을 꼽을 수 있으며,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이 10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출시된 부분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에서는 높은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기술력 뿐 만이 아니라 아제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까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대에 내놓고 있다.

이에 ‘다이아모바일’은 삼성전자 신제품인 갤럭시S21 시리즈와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특별할인 된 가격대로 개통할 수 있도록 할인 및 특가진행 중에 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두 제품의 가격은 기존에 가격에 90%할인된 각각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고 갤럭시S21에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개통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특별 할인이 적용되 각각 10만원대와 20만원대로 좀 더 저렴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할인이벤트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아모바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 까지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그리고 갤럭시노트 20 시리즈까지 특별할인 및 추가 할인 해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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