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고정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유동인구 유입도 유리’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고정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유동인구 유입도 유리’

최근 상권에 대한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는 가운데,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자체 업무시설을 통한 고정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해 인기가 높은 것과 동일한 원리다. 여기에 유동인구 유입도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

다만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경우 기존 오피스 상권과 마찬가지로 업무시설 중심으로 형성된다. 이 때문에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주중에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비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두터운 주거타운이 마련돼 있는지 등의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말 상권이 활성화 되는 지역과 위치에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면 주7일 상권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비율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최대 30%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데 이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상가 개개인의 경쟁력은 저해될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은 점을 모두 충족하는 곳으로 '금정역 2차 SK V1 tower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기업체의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면서도,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까워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또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 발달 및 넉넉한 주차 시설도 유동인구 흡수를 기대케 한다. 

'금정역 2차 SK V1 tower 지식산업센터'는 상업 시설 비율이 8.2%에 불과해 내부 기업체 수요를 확실히 독점할 수 있고, 인근에 호계지구 및 덕현지구 등 대규모 주거타운 개발 사업이 한창이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수 있다. 

관계자는 “금정역 2차 SK V1 tower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안양 외 지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다”면서 “오는 2027년 금정역에 GTX-C노선의 개통이 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후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금정역 2차 SK V1 tower 지식산업센터'는 SK건설이 금정역 일대에 조성한 SK V1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완성되는 곳으로, 지하2층~지상20층의 거대 규모를 자랑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42에서 찾을 수 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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