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장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감도(제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장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감도(제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가공·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했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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