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硏, 친환경차 전장부품 개발기술 세미나 개최

친환경 미래차를 위한 고성능 전장부품 개발 기술 세미나(제공: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친환경 미래차를 위한 고성능 전장부품 개발 기술 세미나(제공: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11월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친환경 미래차(수소·전기차)를 위한 고성능 전장부품(배터리·부품·소재) 개발 기술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배기가스, 에너지, 안전 등 자동차에 대한 각종 규제 강화 및 소비자의 편의성 향상 요구 증대에 따라, 미래형 자동차의 주요 핵심기술이 기계 중심에서 전기, 전자, 정보통신기술로 빠르게 이전되면서 자동차 부품산업의 체질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과거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인식된 자동차는 첨단기술과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신성장 산업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능화 제어, 저공해, 고성능 에너지변환, 정보통신, 신뢰성 향상 등의 핵심기술 융합이 필요로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수소·전기차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저장탱크 개발기술과 시장 활성화 전략’, ‘수소·전기차의 국내·외 인증기준과 부품 항목별 안전검증’, ‘고전압·소형화 전기차 배터리를 위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기술’, ‘수소차 연료전지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고성능 복합촉매 개발과 상용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린 뉴딜의 핵심 정책인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인해 자동차의 전자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고성능 전장부품 수요의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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