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조화된 사진'…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월악산 만수계곡길 계곡.[자료: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 만수계곡길 계곡.[자료: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19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조화된 사진'이라는 주제에 맞게 국립공원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을 카메라로 포착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립공원 사진 접수 시스템을 거쳐 응모하면 된다.

대상작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다만 국립공원공단은 촬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 구역 출입 등 위법 여부를 심사 과정에서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면서도 “사진 촬영 때 자연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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