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장관, 산하 7개 기관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낙동강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7개 기관장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공공기관별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대규모 신규 확진 추세가 둔화됐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에서도 계속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폐기물 소각장, 상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공백으로 인한 국민불안이 없도록 환경분야 공공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또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복무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해, 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의 추가적이고도 적극적인 역할을 지시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 비상 운영 등 소관업무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는 한편, 공공기관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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