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생태환경교육(Eco-Belt)을 위한 생태학교 운영

2019 에코체험학교
<2019 에코체험학교>

강원도교육청(민병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강원도 내 15개 초‧중학교에서 교육‧체험활동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DMZ 생태학교, 에코스쿨 모델학교,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명다양성 교육 학교 등으로 운영될 생태환경교육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방향을 교육하기 위해 구축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DMZ 생태학교’에서는 DMZ 서식 철새‧야생화 및 습지탐구, DMZ 전문기관 생태탐방, 생태동아리 및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학생들에게 DMZ의 생태적 가치 교육이 이뤄졌다.  ‘에코스쿨 모델학교’는 순환 중심의 생태환경 교육과정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명다양성 교육’을 통해 생태놀이 생명다양성교실 구축, 교사연구회 조직을 운영했다.

정성규 도교육청 수리과학정보담당은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한 지금 강원생태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친환경 학교문화운동 등이 지구환경을 살리는 작은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윤웅 기자 (dodori@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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