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규 환경부차관(앞줄 오른쪽 네번째)은 7일 오전 미얀마 카친 생물자원 연구 확대를 위해 한-미얀마가 카친주 푸타오에 공동으로 설치한 '카친 생물다양성 연구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호기자 snoop@greendaily.co.kr
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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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규 환경부차관(앞줄 오른쪽 네번째)은 7일 오전 미얀마 카친 생물자원 연구 확대를 위해 한-미얀마가 카친주 푸타오에 공동으로 설치한 '카친 생물다양성 연구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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