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10일부터 환경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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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환경 개선사업을 국민 관점에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제2회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1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환경공단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자료: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자료:한국환경공단]>

공모전은 '보다 나은 한국환경공단(K-eco)을 보다'를 주제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국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물환경 개선 △자원순환 활성화 △화학안전 △안전 환경 △일자리 창출 △인권경영 등 6개 분야다.

환경공단은 올해 직장 내 괴롭힘, 성차별, 갑질문화 개선 등 국민과 근로자의 인권 존중을 위한 인권경영 부문 공모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동반성장 등 업무협력에 활용한다.

심사기준은 '사회적 가치' '혁신성' '타당성' '효과성' 등이다.

사회적 가치에서는 아이디어를 통한 사회 기여 정도, 혁신성에서는 기존 방식 및 정책과의 차별성, 타당성에서는 추진전략 및 세부계획, 효과성에서는 기대효과와 이익 등을 살펴본다.

환경공단은 다음 달 대상을 포함한 총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환경공단 이사장상과 대상 100만원 등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도 환경공단 혁신 및 업무계획 등에 반영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국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는 환경공단 업무와 정책에 반영돼 발전의 계기로 삼고 있다”라며 “공모전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국민을 위한 환경사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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