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신체 조건이 관심을 모은다.
신혜선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이연서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 신혜선은 발레를 하는 인물인 이연서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촬영 전 발레 트레이닝을 받은 바 있다.
신혜선은 키 171cm로, 발레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큰 키와 작은 두상, 긴 팔과 다리 등 진짜 발레리나 같은 신체 조건을 가졌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김수정 기자 (sjkim@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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