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중앙에 반려견 위한 공원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이색서비스 선보여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주경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주경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바야흐로 대한민국이 반려동물 양육 인구 1,000만 시대를 맞게 됐다. 한국펫사료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8.8%로, 전체 인구로 환산 시 1,480만 여 명에 달했다. 과거 반려동물을 양육한 경험이 있는 경우(31.2%)까지 더하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3,085만 명까지 치솟게 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진해지며 관련 시장 또한 눈에 띄게 커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규모는 2014년 1조 5,684억 원으로 연평균 14.5%로 성장했다. 이어 2017년 2조 3,322억 원, 2027년에는 6조 원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발 빠르게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배려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단지 내에 펫 케어 서비스를 마련하거나 반려동물 전용 공원, 놀이터 등을 조성한 아파트·오피스텔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삼송지구에 분양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들도 맘 편히 방문할 수 있게 했다. 중앙 광장에는 반려동물이 휴식을 취하거나 뛰어 놀 수 있는 펫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 동물병원, 애견카페 등 반려동물 관련 MD를 구성해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유입을 극대화한다. 방문객이 늘어나며 타 업종의 점포도 낙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경우 구매력 있는 고객층으로 분류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서베이 2018’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유 비율을 소득별로 분석했을 때 월 소득 500만 원 이상이 25.3%로 가장 높았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반려동물 관련 시설 외에도 365일 계절과 테마를 고려한 공연과 이벤트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다채로운 구경거리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도 대폭 늘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등이 위치한 삼송 상권 중심지에 들어서 대규모 유동인구와 활발한 소비자 유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고정수요로는 대단지 오피스텔 2,513실을 누리게 된다. 또한 삼송지구(2만 4천여 세대) 뿐 아니라 원흥지구(8만 6천여 세대), 지축지구(9만 1천여 세대)가 인접해 광역수요 흡수도 용이하다. 

특히 해당 상업시설 인근인 고양 창릉지구에는 3만 8000여 세대에 달하는 3기 신도시가 조성돼배후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 30만가구 공급방안’ 에 따르면, 이곳은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의 자족용지를 조성해 첨단IT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젊은 직장인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에서 약 360m 거리의 역세권에 들어서 역 이용객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인근 연신내역을 통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도 쉽다. 이어 최근에는 삼송~용산~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지하 1층~2층, 총 203실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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