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일리 = 한진경 기자 ] 다음달 19일 열리는 ‘2018 미스▪미시즈 ‘월드패션뷰티모델대회’ 주관사인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회장 신희나)조직위원회 출범식과 발대식이 지난 10월 29일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홀에서 성료됐다.

이번행사에서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와 미래공유포럼(이사장 정수종)관계자들로 구성된 ‘2018 미스▪미시즈 ‘월드패션뷰티모델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했다.

‘2018 미스.미시즈 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있는 다양한 계층의 미스에서부터 시니어까지 나이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세대별 심사를 통해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아울러 모델들이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모델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했다

대회 예선은 오는 12월10일 오후 1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모델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에 프리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본선 무대에 나서게 된다

대회에 관심이 있고 참가를 희망하는 20세이상의 모델들은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이번대회는 월드패션뷰티모델대회 조직위원회와 (사)미래공유포럼이 주최하며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월드모델교육협회▪월드모델아카데미가 주관사로 나선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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