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패키지로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하는 클럽비발디

가평은 연간 360만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여름 성수기마다 수상레저의 명소로 꼽히는 가평은 프랑스문화를 체험하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재즈로 유명한 자라섬과 한류의 바람을 불러온 남이섬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로 알려져있다.

가평이 주말을 이용한 휴가나 당일치기가 가능한 이유는 접근성이다. 여름을 맞아 특히 수상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가깝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빠지 패키지가 유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평 수상레저 리조트 클럽비발디는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가평 터미널과 가평역까지 10km이내에 위치하여, 가평터미널, 가평역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클럽비발디 정문까지 하루 5회 운행되고 있다. 자가용 이용이나 대중교통도 불편하다면 클럽비발디의 무료셔틀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클럽비발디 무료 셔틀버스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고, 클럽비발디 정문에 하차한다. 클럽비발디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오후 4시에 출발하여 5시쯤 서울에 도착한다. 교통 체증이 적은 시간에 출발하여 차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고객들의 고충을 배려한 시간대이다.

또한 클럽비발디는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하여 개인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에 가깝게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이용권부터 가성비 높은 패키지, 럭셔리한 올인크루시브 이용권까지 다양한 패키지가 준비되어있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대를 이용한 무제한 이용권도 인기가 높지만, 사람이 몰리는 오후 시간대에는 횟수보장제 이용이 더 인기가 높다. 횟수보장제 패키지는 요일별 할인으로 이용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그 중 가장 가성비 높은 패키지로 화-목요일 25,000원에 2종목 놀이기구 및 모든 워터파크 시설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편의 시설은 물론이다. 개인사물함과 ATM기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썬베드존과 테이블존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무료로 구명조끼와 타올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특히 뷰티샵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룸이 이 곳의 핫스팟으로 여심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특히, 근처 다른 빠지에서 만나기 힘든 워터버켓과 워터캐논, 워터젯, 워터건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블롭점프나 슬라이드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워터파크 내 수상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인이 항시 대기하고 있고 자동심실제세동기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만만의 준비를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안전교육도 철저히 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패키지에 따라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달라지는데, 굽네치킨에서 바로 구워져 나오는 오븐치킨과 100% 구워나오는 바비큐, 그리고 소주를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패키지도 있다. 주말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미니바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북한강을 바라보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클럽비발디는 웹툰과 영상을 통해 고객들의 이용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및 인스타 등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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