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9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18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한전과 협력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70억원을 출연하고,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 농어촌 지역 에너지 복지향상 사업을 시행한다. 왼쪽부터 박노섭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과 김성윤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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