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현대호텔에서 주요 협력사와 신고리 5·6호기 등 신규 원전건설 사업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 두번째)은 원전 수출과 국내 원전 역량 유지를 위한 협력업체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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